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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나 대리이 얼른 정해져야 상의하고 묻고 해서 속시원히 사람한테도 조건 말하

고 싶지만…아직 변호사도 는 제가 조언없이 혼자 나서서일만들기 싫더라구.이사

람…이렇게 똥줄이 타나봅니다가정폭력 고한 여청계 수사관님께도 남편 고소건이

어찌 진해고있는 상황인지 월요일 전화드려봐야겠네요…변사님 제 법적 대리인님

월요일 연락오면 좋겠어요.근데 수요일에 조정이혼 했는데 제 변호사는 바바로 만

날수 있는게 아니라는 점에 좀 의아했네요..월요일 연락주신다니.., 기다려보겠습니

다.큰애 보자마자 원망섞긴 말들을 들려주는데….순수하 이가 하는 원망이 아닌 주

위 어른들에 등떠밀려 수밖에 없는 아이입장.힘듦이 느껴졌어요…아이을 위해서도

이혼얼른 마무리 짓는게 답이라생각니다.벌금이 무서웠음 행동을 잘 했어야지…

참…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하니., 맞는말이네요..짧은시간이 몇시간처럼 느껴

져서 아이든 문자온간부터 경찰에 신고하기까지 1시간 가량이였네요.그한시간 가

량도 아이에게 미안하고 미안해요…

돌아갈줄 알았거든요…제이아들이..앞으로는

아들 최대한 힘들지 않게 빠르게 대처할꺼에요..진 드실듯요.. 살면서 이제 진심 후

회하고 반성한건 코 고통 겪는 본인만큼 타인이 100% 이해할 수 다는것과 좋은맘

으로 진실되게 직언하는것도 교이지 않았을까? 라고 제가 사고를 겪으며 느끼고 성

하며 지인에게 나름 섣부른 조언. 직언들이 실같더라구요. 하지만 저에겐 그 조언들

이 길 안내는 지표도 되긴했어요. 님의 힘듦의 무게 모두 이 하나 빠른 시일내 잘 헤

쳐나가시길 응원드립니다 내세요참 서운케 들리시겠지만,듣기 싫은 소리 하니 입

을 닫아야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어른들 이에 아이들이 껴서 상처받지 않았음

좋겠어요.아도 엄마도 아이들에게는 참 너무들 하시네요 …아빠한테 가서 그렇게

얘기하라’는 것도 결국 아란 사람이 아이들 보내 이러는 것과 똑같아요.어들이 본인

들의 문제를 계속 본인들이 책임지지 못고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만드는 상황으로

보여요 마나 난감할까요 ㅡ애들이 왔는데 몇시간을 기다게하고 ㅠ아이들은 무슨

죄인지….아이들은 아이대로엄마가 보듬어주셔야지요ㅜㅜ몇 시간 기다릴의 그 심

정.마음이 참 아픕니다….찾아오면 잘 다이고 안아주시고아빠와의 문제는잘 해결할

거다.고만 하셔도아이들의 걱정이 덜할듯하네요…​병자…네…저도 아이들아이들한

테 미안해요…ㅜㅜ아이들뒤에 저사람이 있을거란 생각에 시댁형님들 들어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애들말만 믿고 문열어줄수 없는 상황이였고요….아이들을 위해서

도 저사람과 어른 서류정리 해야 제 아이들도 주위분들도 평온할것같아요..ㅠㅠ

다음에 또이아들이 오면..힘들게 하지 않고 바로 경찰불러서 애들 만나서 진정후 보

내야겠어요.저도 오늘이런경우가 첨이라 어찌대처해야할지가 고민됐던 시간들이

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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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상처받지 않게 더 정신차리고 빠르게 대처해야겠어요…조언들은 감사합니다…이도저도 못고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스럽고 막막하셨을 심정 ㅠㅅ ㅠ 상황이

속상하네요. 엄마는 더하셨겠지요.람인데, 존재자체로 위협이 되는 상황으로 게 만

든 인간들이 원망스럽네요 ….처음님도 아들도 더는 크게 마음 다치지 마시고 아무

쪼록 빠 리가 이루어지기를 바랄게요.제가 잘못본줄 알고 러번 읽었습니다…..엄마

아빠 전부 아이들에게 무하시네요…… 이건 아니에요.두분 다 정말 어답지도 부모

답지도 않아보입니다.처음처럼님도 대방 탓 하실게 아닙니다 이건..똑같이 자식키

우 장에서 어찌 이럴수 있는지 제가 눈물이 나려하네..위에 다른분들께서 충분히 잘

못된걸 얘기하신것 아 저는 아무말 안하려 했는데 다시 댓글 니……… 자기자신의

행동을 자꾸 합리화 하시는 아 지나칠수가 없네요.아이들을 위해서 이혼 얼른 무리

짓는다니요…… 벌금 무서웠음 행동 잘했어한다니요……

지금 상대방 너가 이렇게

해서 너때에 애들한테 내가 이렇게까지 했잖아, 하고 상대 으로 돌리고 님께서 하신

아이들에게 해선 안될 동마저도 합리화 하고 계시네요……..엄마에게서 빠에게서도

양쪽에서 저리가라 하는 마당에.. 애이 괜찮을리가요. 얼마나 무섭겠어요. 자신들

보해주고 지켜줘야할 보호자가 서로 내치기만 하는…….그 아이들이 정말 과연 아

빠가 말 전하 켜서 억지로 등떠밀려 정말 죽고싶을만큼 가기싫데 엄마한테 갔을까

요? 그 오랜시간 기다리면서 이가 왜 거기 있었을까요.아이들을 왜 경찰 불러 려보

내는지도 이해가 안되네요.에휴…… 제가 지 로만 보는 처음처럼님은 모든게 다 다

른사람에게 넘기고 탓을 돌리고 다른사람에게서 답을 찾으려고 해결해주길 바라세

요 너무.. 그 대상이 아이들 니, 경찰, 변호사고 본인이 행동을하고 본인이 책을 져야

하는데 그게 하나도 없으신거 같아요…..아이들 역시도 님깨서 책임져야하는 존재

이기도 데요. 키우고싶은건지 아닌지 애들을 품고싶은건 닌지도 잘 모르겠고 듣는

저도 이런데 당사자인 아들은 얼마나 혼란스럽겠나요.. 엄마가 내치는데 빠마저도

애들 양육권 거부할까 걱정되네요.다 처겪는 일이에요… 여러번 해보고 겪어서 능

숙하게 는사람없고 모든 일에 정답이 있어서 그 정답대로 직여야만 하는것도 아니

에요.다만 정답이 정해져는 일이 있는게 있죠. 아이들에 대한 부모로서의 할과 책

임, 품어주고 상처를 보듬어줘야하는 그 무에대해서는 정답이 있는거죠.그리고.. 변

호사가 든걸 정해주고 알주지 않아요.. 말씀드렸잖아요. 일반인은 모르는 법률용어

나 재판관한 업무를 신해서 하는 사람일 뿐이지 24시간 님 봐주면서 번 묻는 질문에

이래라저래라 알려주고 시키는 존가 아니라는거에요. 변호사가 배당되지 않아서

일 들고 싶지 않아서 이랬다 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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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에서 내가 부모라면.. 내가 애들의 엄마라면… 누 려줘서가 아니라 내새끼들

한테 할수있는 기본적것들을 말하는건데…..혹시라도 나중에 변호사 임하고 돈 다

냈는데 안알려주고 안해준다 말씀하고 거기대해 혹시라도 정말 상처받거나 서운해

하까봐 미리 말씀드리는거에요. 변호사는 그런존재 니라는거를요..물론 조언해주

고 도움은 줄수있죠. 데 변호사말이 100프로 다 정답이지도 않고 모든 해주고 사사

건건 알려주는 존재가 아니라는거… 든일에 대한 책임과 선택은 다 처음처럼님의

몫이 음처럼님이 감당해야하는 일이라는건 꼭 아셔야거 같아요.저도 좋은얘기만

하고싶어요.근데…. 못된 행동에 대해 잘했다 좋았다라고는 말할수 없니까요.그리

고…… 누군가는 말해주지 않으면 잘된 내 행동에 갇혀서 끊임없이 자기합리화하며

그 순환 되풀이될거고 그 화살은 결국 내 자식들, 나 신에게 오는거에요.그러니…..

앞으로의 처음처님을 위해서라도 위로는 위로고 아니건 아니라 말드릴 수 밖에 없

는건..알아주세요.저역시도 이렇 시간 써서 글 적고있단 자체도… 한가해서 할일어

이러고 있는거 아니니까.. 정말 안타깝고 도와고싶고… 도움이 되고싶어 하는거니

까… 부정적 기가 담긴것에 나쁘게만 듣지않으셨음 해요.아직 투르고 미숙할수있

죠. 왜? 아무도 자기가 겪어보못한 처음 당하는 일이여서요.내가 한 선택이 혹 릴까

아닐까 잘못일까 더큰일 만들까 걱정부터 하마시고.. 나는 아이들의 엄마니까, 나는

내 자신니까, 내가 주체가 되어서 생각하고 단하셔요…처음처럼님 모습에서…. 제

남편이 자꾸 보여서 말 더 안타까워 지나칠수가 없었어요.저는 그사람 젠 놓아버렸

지만.. 여전히 다른사람에게서 답을 하고 아바타처럼 시키는대로만 하면서 자기자

신 스로 짓밟고 있는 그사람이 생각나서…… 비록 쁘게 이렇게 갈라서게 되었지만,

그사람에게서 제.. 바로잡아주지 못했던 이 부분들이 처음처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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