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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 폴리스는 년, 월, 일 피해자 이름 서명, 일단 진정서는 스피드가 생명임 검사가 약식기소 넘긴거 시간 지체해서 약식명령 떨어지면 끝

임 약식명령 떨어지기전 재판으로 바꿀 수 있게 판사가 사건기록을 한번이라도 더 보게 하기 위함임. 이게 진짜 어려운건데 일단 약식기소 재판이 되면 가볍게 벌금 정도로는 안 끝남 벌금형 나온다 해도 약식기소랑은 차원

이 다름. 벌금이 매우 큼. 위에 적어드린 검사배정이고 나발이고 무시 하라는 이유가 필자는 터널안 실선 구간에서 가해자놈이 본인 차량

을 추월하면서 시속 140으로 후방 추돌 하고 뺑소니 12대 중과실 10키로 넘는 거리를 쫓아가며 112에 신고후 가해자를 잡음. 가해자놈은 도로공사로 막아논 펜스를 뚫고 공사 인부들 사이로 2차 도주를 함. 사고당시 출

동한 경찰이 본인 상태를 보고 119를 불러 대학병원으로 호송됨. 이사건을 검사는 별거 아니라고 약식기소 처분함. 그리고 검사 배정

되면 피해자에게 연락안함. 가해자만 가서 조사 받음 케바케이긴 한데 뺑소니 사망사고도 초범은 약식으로 많이 넘어 간다고함. 이것도 본인이 어떤 검사 만나느냐에 따라 운임. 사고가 안나는게 가장 좋지만 일단 나면

내 운인것 같음. 조사관 잘 만나는 것도, 검사, 판사 잘 만나는것도 다 본인 운임. 이건 만약 가해자가 형사합의 하자고 할때임. 형사

합의 후 민사 합의는 무조건 형사 합의 먼저임. 앞에서도 말했지만 형사합의 없이 재판가면 그때부터 피해자는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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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를 최대한 벌받게 하기위해 혼자 개싸움을 하게됨. 만약 형사합의 없이 가해자가 재판 받게되면 민사합의는 재판 끝나

고 해야함. 만약 민사 합의를 재판 끝나기 전에 해버리면 보험사가 가해자를 대신해 합의해준게 되기에 형이 감형됨. 본인은 5월부터 4달 넘게 진정서를 써서 서울-> 성남지방법원을 월~금요일 매일 감. 사건

당사자인 남편, 나, 간접적 피해자인 엄마. 다행이 판사 복이 있었는지 아님 판사가 뺑소니사건에 진정서가 200통이 넘게 들

어와서 놀란건지 재판으로 바꿔줌. 필자는 재판이 끝나는 11월까지 매일 저 짓을 함. 고맙게도 판사가 피해자인 남편을 증인출석 요구해서 판을 뒤집음. 원래 피해자는 재판에 참여 못 함, 결과도 알 수 없슴

. 글이 넘 길어져서 이만 씁니다. 판결 어찌 났나요 등 개인적인 질문 쪽지 안받아요. 더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아

는한은 성심 성의껏 답변 드릴께요. 얼마전에 Q&A에 글을 올렸던 외항사를 준비하

고 있는 32살 남자입니다. 700분이 넘는 분들이 글을 읽어주시고 많은 분들이 댓글로 실제적인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자기

일인 것 처럼 이야기를 나누어 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신 분들이 어떤 마음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왜 그 글을 쓰게 되었는지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2019년부터 지금까지 호텔 레스토

랑에서 매니저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외국어를 잘해야 하는 것이 호텔의 특성이지만 저는 간단한 의사소통만 할 수 있을 뿐 호텔에 커다란 도움이 되는 직원은 아닙니다. 그러나 내가 언어가 부족한 만큼 궂은 일을 열심히 했고, 언어도 연습해가면서 손님

에게 표현할 수 있는 영역들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직장 동료들에게 도 레스토랑의 000 하면 성실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손님들에게 더 좋은 것을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하다보니 다시 찾아오시는 분들 중에 저를 찾는 손님도 계셨습니다. 작은 선물(과

자, 초콜릿 등)로 마음을 표현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친구 아들 처럼 저를 대해주시는 분들도 생겼습니다. 너무나 사랑하는 직장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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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하고 싶은 직장입니다. 그런데 행복하지는 않았습니다. 동료들과 손님에게 인정 받았지만 내가 한

일에 대가에 대한 평가와 결과에 대한 감사만 있을 뿐 내가 행복하 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그만둬도 후회가 되지

않고 아쉽지가 않을것 같았습니다. 행복하고 싶었는데 행복하지않았습니다. 남들을 위해 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서비스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함에 점점 회의

감만 몰려왔습니다. 직장에 대한 회의감이 몰려올 때쯤 내가 없는 것을 보게 되고, 내가 정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 토익 점수도, 회화 능력도, 어떤 자격증도 제대 로 가지고 있지 않은 아무것 없는 빈털털이었습니다. 감정이 밑바

닥으로 내려갔을 때 이전부터 하고 싶었던, 누구의 요구도 아닌 온전히 내가 원해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

다보니 승무원을 떠올리게 되었

습니다. 누군가의 평가와 결과는 있겠지만 다른 사람에 의한 선택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 승무원이었습니다. 빈털털이인 현실을 무시할 수 없어 Q&A에 글을 올릴 때는 누군가 ‘넌 할 수 없

으니 포기해!’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해주면 꿈이 아닌 현실에 순 응하며 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누구도 ‘포기해’

라고 이야기 해주시지 않고 ‘할 수 있어요’라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어렵긴 하지 만’이라는 현실적인 이야기도 함께 해주셨지만 오히

려 더 진정성 있게 다가오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렵더라도 ‘포기’는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조금 어렵더라도 최선은 다해보려고 합니다. 여전히 현실은 어렵고 내 상황은 바뀐게 없고 할 수 없는 이유들은

늘어만 가지만 누구도 포기 하지 않았던 것처럼 계속 해보려고 합니다. 흔들리더라도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걷다보

면 조 금 더 성장한 마음으로 승무원이 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2살이 되어서야

꿈을 쫓는 저를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응원해주심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 글을 읽는 당신을 응원하고 하늘 위에서 만나기를 소망하겠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홈페이지에서